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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이제 곧 실현될 고도의 정보화 지능 사회에서는 정보의 이용이 모든 곳에서 가능한 디지털 융합(Digital Convergence) 및 유비쿼터스(Ubiquitous)시대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시대에 디스플레이 장치는 인간과 디지털 융합 장치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교환하는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의 하나로서, 그 응용 분야가 날로 다양해 질 것으로
예상되며, 디스플레이 장치가 충족해야 할 요구 조건도 점점 다양해지면서,
기존의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한 독립적인 형태에서 소형화,
경량화, 저전력화 등의 기능을 갖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Flexible display)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디스플레이가 취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TV, Information display, PC 모니터, 노트북, PDA, 휴대폰 등 컴퓨터 및 이동통신 장비에서 PMP, MP3P 등의 멀티미디어
기기 등 현재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있는 모든 분야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대체 적용됨으로서 저전력, 소형화, 경량화의 실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며, 이러한 장점은 궁극적으로 휴대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없었던 분야에까지 확대되어 응용이 가능함으로서 광범위한 적용성을 갖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대해 현재 미국, 일본, 유럽 등을 중심으로 이미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인 반면에, 국내의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특히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의 미비로 최근 수년 간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보여 준 경쟁 우위를 내주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 따라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반 기술에 대한 핵심 원천 기술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며,
이러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관련 핵심 원천 기술을 학제 융합적인 연구를 통하여 연구 개발하며, 나아가 최근 수년 간 한국의 산업 분야에서 세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7년 9월 과학기술부 사업의 일환인 우수연구센터로서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융합센터가 설립되었다.